▣ 중구마당+이웃(26)데이 ▣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영주동, 동광동 이웃주민들과 함께하다!
무더운 7월을 맞이하여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 지나가시던 이웃주민들께서
시원한 빙수를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셨습니다.
'너무 더웠는데 빙수묵으니까 시원하고 좋네~'
'더운 날 고생이 많아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다음은 영주동입니다!
푹푹 찌는 날이지만 정자에 미리 모이셔서 기다려주신 이웃주민분들!
크진 않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빙수를 나누었습니다.
'여~밑에도 쉼터가 있는데 저기도 같이 나눠묵자!'
'저~기 어르신들 3~4분 계실텐데 같이 가져다 주고 옵시다.'
'더운데 복지관 선생님도 같이 먹읍시다!'
주변 이웃분들까지 함께 챙겨주시는 모습!
7월의 이웃데이 주제는 '관공서 인사나눔'
영주동 주민센터, 영주파출소, 남포지구대에 방문하여
간단한 인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 복지관에 연결을 부탁드렸습니다.
많이 더워 옷이 땀으로 젖어들어가지만 시원한 빙수를 드시며
맛있다며 엄지를 들어주시는 이웃주민분들 덕분에
더욱 더 으쌰!으쌰!하여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7월 이웃(26)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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