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노틀담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의 맛있고 행복한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황태를 벗삼아' 마경철 사장님이 부산일보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 하셨습니다.
방문하는 손님들이 부담없이 식사 하실 수 있도록 가격을 인하하였다고 인터뷰 하셨는데요.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테지만, 과거 지갑 사정이 좋지 않은 손님들께 선뜻 선행을 베풀었던
1대 가게 사장님이신 어머니의 뜻을 이어 받아 가격 인하를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마경철 ‘황태를 벗삼아’ 가게 대표 “2001년 개점 당시 가격으로… 이웃 사랑 선한 영향력 전파” - 부산일보 (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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