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는 아무래도 노화와 건강문제로 인해 복용하는 약이 많아지는데요.

약 바로 알고 바로 복용하기 위해 현직 약사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강사님께서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열심히 집중하고 강의 듣는 모습을 보니 담당자도 같이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약 한알 보다 노래 한 곡이 보약이다."라고 말씀하시며 노래도 불러주신 황원태 강사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은 약에 대해 궁금증도 풀고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 유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