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복지관 옥상에는 작은 잔치가 있었습니다.
노후된 차량 교체를 위한
호프(HOPE) & 호프(HOF)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오전 11시 오픈해서 저녁 9시까지
소박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흐린 날씨가 걱정이 되었지만.
실전에 강한 우리!!
실전에 강한 날씨!
실전에 강한 미모??
(아무말 잔치 ㅎㅎ)
진정한 잔치는 해가 지면서 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막찍어도 이정도???
평소에도 복지관 야경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더 운치있고 멋있는거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격려차 들러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무리하면서..
사진투척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