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동 조직화사업 '대청 사랑방' 2월 활동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 위해서
대청동 주민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공동체 분위기!
첫 시작으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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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대청동에 오~~래 거주한 어머니들이 자주 모인다는
대청동 '민옷수선'입니다!
"어머니들~ 대청동이 어떤 마을이었으면 좋겠나요? 그런 마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보시더니
"요즘은 가족보다 이웃사촌이 최고야! 서로 돕고 친목하며 살아야지" 하십니다.
'이웃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논의 끝에
함께 윷놀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