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후원해주시는 구포집에서 외식서비스(15일)을 하였습니다.

메인 음식인 추어탕이 나오기 전 쌀로 만든 파전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구어주었답니다.

메인 음식인 추어탕을 드신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길 비리지도 않고 냄새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추어탕에 밥을 말아서 산초가루와 마늘을 개인취향에 맞게 적당히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매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친절하게 대접해주시는 구포집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강당에서 다사랑봉사단공연(15일)을 하였습니다.

노래방 기기에 맞추어 신나게 노래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앵콜은 기본입니다.

다사랑봉사단공연팀의 단장님과 같이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매월 2번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너무나도 감사한 다사랑봉사단공연팀입니다.

내년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매월 1번으로 조정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어르신들과 끈을 놓지 않고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